부인과·여성검진


원인이 HPV로 밝혀짐에 따라 HPV에 대한 연구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결국 일부 질병을 일으키는 HPV 몇 종은 예방 할 수 있는 백신이 개발되기에 이르러 우리나라에서도 1년 전부터 많은 청소년과 여성이 접속을 시작하였습니다.
Zur Hausen박사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을 밝혀낸 업적으로 2008년 노벨의학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HPV는 아주 작은 바이러스로써 주로 피부의 상피세포에 감염되어 있고, 작고 단단한 껍데기에 쌓여 DNA유전자만으로 생명력을 유지하는 잘 죽지 않는 바이러스 입니다. 이 바이러스의 변종은 지금까지 약 130여종이 발견되어 있는데,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것은 16형, 18형이 70%를 차지하는데, 31형, 45형을 더하면 전체 자궁 경부암 중에서 80% 정도가 이 네가지 바이러스에 의해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