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교실 95기 > 부부출산교실

95기 부부출산교실에 참가해주신 예비 엄마와 아빠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직은 서툴고 부족할수도 있겠지만 새생명을 기다리는 예비 엄마 아빠의 얼굴에서
부러울 것 없는 가족의 따듯함이 전해져옵니다.

출산의 고통이 감격과 환희의 순간으로 가족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또,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출산이 건강한 육아로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함이 느껴집니다.
무더웠던 한 여름에도 태교에 온 정성을 다해온 95기 부부출산교실 참가자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