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교실 96기 > 부부출산교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전해집니다.
그래도 한여름의 폭염을 식혀주는 고마운 9월입니다.
더위에도 아랑곳 없이 부부출산 교실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96기 여러분에게는 더욱 그렇겠지요
계절은 한 번도 더디오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내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 출산교실도 어느덧 96기를 지나갑니다. 참여해 주신 한 분 한 분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그 숭고하고 감동적인 순간의 기억을 모두들 꼭 가슴에 새기셨으면 합니다.

살며 사랑하며 아끼고 나눌수 있는 시간, 가족과 함께 충분히 채워가시길 바랍니다~^^